다루마 아이템북 2 썸머 백



집에서 한가로이 편히 쉬면서, 조금씩 짠 가방들.
여름의 눈부신 빛과 잘 어울립니다.
수영하는 것은 서투르지만 해변을 드라이브하거나 모래사장을 산책해 보거나.
반짝반짝 빛나는 나무와 꽃이 넘치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거나.
시원하고 기분 좋은 카페에서 차와 책을 읽는 것도 행복한 한 때.
나들이 계획을 상상하면서 짜는 시간도,
완성 된 가방을 옷에 맞게
거울 앞에서 조정하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역시 눈부신 햇살을 받고
스스로 짠 가방을 흔들면서 걷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는 기쁨이 있어요.
여름에 딱 맞는 소재와 색상으로 짜보지 않겠어요?
봄 여름의 외출에 딱 맞는 가방 레시피를 게재한 책자입니다.
시원하고 가벼운 그물 뜨개질과,
뜨개질 무늬가 즐거운 가방 등,
4 아이템의 디자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일본어 기호 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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