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MORE VOL.135] 리치모아 135호



발터 그로피우스

바우하우스의 초대 교장 발터 그로피우스는
기계산업이 대두하는 가운데 예술과 기술의 새로운 통일을 목표로
젊은이의 창조 의욕을 자극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독일의 데사우 지역으로 옮기며 설계한 새 건물은
현재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유리, 콘크리트, 철근을 이용한 현대적인 건축 양식은
세계에 퍼져나갔습니다.

모더니즘 건축을 표현한 심플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장식성을 앞세우고 수직선, 수평성을 살린 디자인,
색상은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베이지를 중심으로 실버
악센트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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