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모아 133호 / RICH MORE BEST EYE'S COLLECTIONS VOL.133.
2018 AUTUMN&WINTER - 1918 WIEN LUIS BARRAGAN
구스타프 클림트
◆황금의 장식을 입고, 에로스와 타나토스(죽음의 도취)를 내부에 간직한 여성들 "세기말 비엔나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은 심리학자 프로이트와 일본의 근세 회화 등에 많은 영향을 주어 세제 션을 주도했습니다.
시대를 여는 예술가로 활약하며 100년 전 1918년 2월에 사망했습니다.
◆이 섹션은 골드 색상 소재 외에도 루프, 부클레, 공상 털실을 이용한 화려하고 멋진 스타일과 기하학적인 무늬의 뜨개기법을 살린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토바그너
◆세계의 여행자들이 동경하는 비엔나의 건축 순례. "현대 건축의 아버지 오토 바그너를 빼고는 그 개요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도 세제 션의 중심 인물로
아르누보적인 요소를 배제된 새로운 건축 양식을 확립, 대리석 외에도 당시의 신 소재, 철 유리 알류미늄을 도입했습니다. 1949년 4월에 사망.
◆이 섹션은 바그너의 건축을 표현한 현대적이고 우아한 스타일 흰색, 밝은 회색을 기조로 라이트 블루, 다크 그레이 등을 배색하여 간단하고 구축적인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코로만모저
◆실용과 아름다움의 일치를 이상으로하고, 생활에 에술의 침투를 목표로 한 디자이너 집단 "비엔나공방" 누보 풍의 우아함과 기하학적인 사각형이 많이 들어가고
이시테리아 복식에서 공에까지 많은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창립 메시바후, 코로만 모저의 작품은 지금봐도 신선합니다. 1918년 10월에 사망.
◆이섹션은 비교적 소형의 실을 사용해 우아한 스타일을 살렸습니다. 레시 뜨개질이나 크로셰 모찌스 곡선 모양이나 식물무늬의 모티브로 색상은 부드러운 오렌지, 옐로색상 입니다.
본 도서는 일본어 기호 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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